와일드한 그들
토도와 아라. 둘이 주거니 받거니 낄낄거리면서 잘 놀거 같은데..유쾌하다.
본능적으로 맞는 타입?
'골~' 이라
저 꼴을 보고 있자니 순간 모든게 귀찮아지고 토도를 냅두고 벌떡 일어나 뒤로 넘어가는 순간 뒤로 손을 뙇
'핫- 봤어? 신의 순발력!'/ '됐고, 일어나시지?'
첫시작은 진팔이..유쾌하고 경박한듯 하지만 냉정한 느낌이었는데..토도 좋아!!
난 니 과거에 꽂혔어...
좌아라 우후쿠
이마나루도 좋다~안 좋은게 뭐냐~근데 내 그림으론 나루코가 넘 어려움...
이마이즈미도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개착각이었음.
곤란하잖니.
애완용~아니죠~~
미도스지 자캐화...넘 중2하게 그린거 같아서 미안(건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책보고 솔직히 성격이나..그런게 혐오스러웠는데 보면 볼수록 정감가는 캐릭이더라. 귀여워. 길들여줘 선배(뭐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