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의 경우

 

직선귀신..각성 신카이..얼굴 잡고 쓸어버리는 장면이 너무 좋았다. 흑흑

평소와 페달 밟을 때의 갭이라뇨(주먹울음

 

1

 

 

2

 

하코네들

 

와일드한 그들

 

토도와 아라. 둘이 주거니 받거니 낄낄거리면서 잘 놀거 같은데..유쾌하다.

본능적으로 맞는 타입?

 

 '골~' 이라

저 꼴을 보고 있자니 순간 모든게 귀찮아지고 토도를 냅두고 벌떡 일어나 뒤로 넘어가는 순간 뒤로 손을 뙇

 '핫- 봤어? 신의 순발력!'/ '됐고, 일어나시지?'

 

쇼옷~

 

첫시작은 진팔이..유쾌하고 경박한듯 하지만 냉정한 느낌이었는데..토도 좋아!!

 

난 니 과거에 꽂혔어...

 

 좌아라 우후쿠

 

 

 이마나루도 좋다~안 좋은게 뭐냐~근데 내 그림으론 나루코가 넘 어려움...

이마이즈미도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개착각이었음.

 

 곤란하잖니.

 

 애완용~아니죠~~

미도스지 자캐화...넘 중2하게 그린거 같아서 미안(건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책보고 솔직히 성격이나..그런게 혐오스러웠는데 보면 볼수록 정감가는 캐릭이더라. 귀여워. 길들여줘 선배(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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